Thinket.

그 모든 은유에 관하여

디자인

이 모든 은유는 당신의 생각이
자라날 기회를 주기 위해 존재합니다.

01 · 이름의 유래

이름의 유래

꼬리질문이 분기하며 탐구가 깊어지는 과정은 나무에서 수많은 가지가 뻗어나가는 모습을 연상시킵니다. Thinket은 이 '생각의 나뭇가지' 은유를 사용하여, 메인(중앙) 채팅창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대화를 나무로 바라봅니다.

think + thicket = thi·n·ket

thicket /ˈθɪkɪt/

나무와 덤불이 빽빽하게 우거진 작은 숲.

Wiktionary · CC BY-SA

수풀을 뜻하는 thicket에 생각한다는 뜻의 think를 합성하여 우리의 탐색 도구 Thinket이 탄생했습니다.

이 이름이 곧 우리 제품의 구조입니다. 매 세션(채팅)마다 고유한 이 되고, 탐구의 깊이와 분량만큼 숲은 울창해집니다.

질문 : 나무
채팅 : 숲

02 · 폴리곤

폴리곤

Thinket의 나무와 숲, 아이콘은 모두 폴리곤(polygon) 양식으로 그려집니다. 몇 개의 다각형만으로 형태의 본질만 남기는 방식입니다.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대신 최소한의 면과 각도만 남겼습니다. 이것은 우리 제품이 하는 일과 같습니다. 복잡하게 얽힌 대화에서 군더더기를 덜어내고, 가지와 경로 같은 구조만 또렷하게 남깁니다.

줄기와 삼각 잎 폴리곤 몇 개가 나무 한 그루가 된다.

03 · 나의 숲

나의 숲

탐색이 깊어질수록, 사용자가 심은 나무가 모여 '나의 숲'을 이룹니다. 사용자의 질문과 AI의 답변 한 쌍이 나무 한 그루가 되고, 탐구가 쌓일수록 숲은 울창해집니다. 흩어지기 쉬운 탐색의 기록을 하나의 풍경으로 모으는 이유는, '내가 무엇을 파고들어 왔는가'를 한눈에 되짚고 나의 것으로 갈무리하기 위해서입니다. 어쩌면 지식은 쌓는 게 아니라, 동적으로 길러나가는 것이 아닐까요?

나무의 모양과 심기는 자리는 매번 달라집니다. 사용자의 질문과 AI 답변의 길이에 따라 나무를 이루는 가지와 잎의 모양 하나하나가 다르게 그려지고 다른 자리에 놓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숲의 모습은 재현 불가능하며, 그렇기에 고유합니다. 당신의 탐색 기록은 오직 당신만의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있는 그대로 하나의 그림으로 옮기고자 했습니다.

앱의 '나의 숲' 화면. 폴리곤 나무 세 그루가 각자의 자리에 심겨 숲을 이룬다.
앱 속 '나의 숲'. 심은 나무가 모여 한 폭의 풍경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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